GaGu뉴스편견없이 함께하는 세상, '나우'의 'We Welcome' 캠페인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We Welcome'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창작집단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우는 브랜드 명의 어원 자체가 '아무런 편견없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함께 한다'는 뜻의 폴리네시안 어이다. We Welcome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정신을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기 위해 행해졌다. 나우는 We Welcome 슬로건이 담긴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였는데, 여기에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환경, 지구, 동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공존하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캠페인 화보를 제작하고 창작집단들과의 협업 큐레이팅 전시 또한 개최했다.


한편 나우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함께 We Welcome 특집호를 발간한다. 오보이는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감각적인 콘텐츠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매거진이다. 다양성에 대해 쓴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칼럼과 인터뷰, 그리고 이효리, SES, 김효진, 루나, 배다해, 이명세 감독,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패럴림픽 국가대표 이종경·서보라미 선수, 중학생 혼혈모델 배유진 등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여러 유명인들이 노개런티로 동참한 캠페인 화보 등이 수록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동참한 브랜드·창작자들과 함께 지난 25일, 가구디자이너 문승지가 소속된 창작 집단 '팀바이럴스'의 작업공간인 신사동 '바이럴스테이션'에서 '도시 릴레이 협업 큐레이팅 전시'를 진행했다. 3번째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는 도시서점 컨셉에 게더링이 더해진 형태이며, 나우매거진 2호 타이베이편 발간 기념회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오보이와 나우매거진의 제작에 협업한 독립출판사 '로우프레스', 런던 신진 디자인 그룹 '미주코', '바이빅테이블' 업사이클 브랜드 '큐클리프', '컨티뉴', '곰세마리양조장', 와인 소믈리에 최정욱 등 다양한 브랜드와 창작자들도 참여하였다. 이들은 모두 '지속가능'이라는 코드 아래 각자의 콘텐츠와 창작물들로 협업하여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느낄수 있는 전시를 꾸몄다.

*'오보이' We Welcome 특집호에 실린 그룹 SES의 화보(출처:오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