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사무용 가구 및 빌트인 부문 H&S에서 리바트로 이관… 리바트 매출 증가

2018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8,317억원(+35.5% YoY), 영업이익 388억원(+34.2% YoY)을 기록했다. ,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이다.


이처럼 전년대비 실적 고성장을 이룬 주요 요인은 리바트 연결효과, 급식 격려금 매출 이월효과, 최저임금 인상 지연 등이 꼽힌다.


특히, 가구부문에서 리바트가 자체매출이 증가를 기록한 반면 사무용 가구 및 빌트인 부문이 H&S에서 리바트로 이관되면서 H&S 매출은 전년비 감소한 것이 눈에 띤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격려금 매출 등) 제거 시 2분기는 에버다임의 해외 수출과 최저임금 인상 반영 여부가 변수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실적모멘텀은 푸드서비스의 점진적인 개선, 식자재유통의 매출 감소 효과가 줄어드는 하반기에 부각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격려금 매출이 172억원 인식되며 관련 영업이익이 16억원 발생했다. 이를 제외할 경우 신규수주 매출 43억원 발생에도 전년비 매출액이 2.8%감소했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부진, 식수 감소, 재계약 진행률 둔화에 가격인상지연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가격인상 미반영으로 최저임금 인상 지연과 가격인상 시점에 맞춘 소급적용이 예상된다.


또한 식재사업 부분은 신규거래처 매출액 164억원 증가로 성장요인이 있었던 것에 비해 원료유통 기존 거래처 축소로 전체 매출액은 감소했다.

대부분 축산에 편중되어 있는 원료유통에서 기존 거래처 축소는 매출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상반기 수익성 개선 기조가 유지되겠지만 하반기는 기저효과에 따른 성장이 예상된다.


유통부문에서는 외식부문이 평창올림픽 효과(+70억원)로 매출액이 101억원 증가했고, 백화점에서의 설 선물세트 호조로 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기대보다 부진했던 에버다임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 영향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수출매출이 지연으로 인해 매출액 16.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2.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용 가구 및 빌트인 부문이 H&S에서 리바트로 이관되면서 H&S 매출은 전년비 감소했다.(출처: 리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