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덴마크 가구 업체 아이디디자인, 서울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 나선다

덴마크 가구 업체 아이디디자인(IDdesign)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서며 한국에도 첫 전시장을 열었다.


전시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열리며 아이디디자인이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전시장을 여는 건 최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디디자인이 유럽의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여 개발한 각종 가정용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옥상 테라스에는 대형 정원용 가구도 전시되어 있다.


피에트 클라인 아이디디자인 프랜차이즈 디렉터는 "한국인들은 패션과 디자인에 매우 민감하여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서울은 아시아의 관문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1969년 설립된 아이디디자인은 유럽과 중동을 주무대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총 12개국에 22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년간의 준비 끝에 개최한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 전시장을 교두보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

*아이디디자인의 가정용 가구(출처:아이디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