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중소기업중앙회 "지역 기반하여 중소기업 육성에 힘쓰고자"

중소기업계에서 '6·13 지방선거'를 눈 앞에 두고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전문단지 조성과 가구디자인센터·시험인증센터 건립 안건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태껏 발굴한 '지역기반형 중소기업 육성과제'를 발표하며 위 안건을 더욱 더 주목시켰다.

 

현재 부산 내에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와 소각시설업체, 재활용 중간 처리업체가 활동하고 있지만 이는 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시유지에 폐기물 전문 집단 처리시설 단지를 마련함으로써 폐기물 이동거리와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혐오인식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부산지역 중소가구 제조업체의 연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구디자인센터와 시험인증센터 건립도 제시했다. 중기중앙회 측은 "현재 부산, 경남, 경북, 전남지역 업체들은 가구품질 검사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품질검사 수요를 부산으로 끌어들이면 지역 내 가구산업의 발전 제고뿐 아니라 부산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지난 11일 기자간담회(출처:중소기업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