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스타벅스코리아, 매출은 흑자, 내부는 하자?

스타벅스코리아, 매출은 흑자, 내부는 하자?

지난해 스타벅스코리아는 영업이익 1144억을 돌파하고 매출 1 2634억을 돌파하며 업계 최고의 실적을 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실적은 고객들의 충성심으로 나온다. 수 많은 여성고객들을 타겟으로 삼으며, 꾸준한 재방문율과, 특유의 상품들로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고객들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고객서비스에 대한 불만사항과 서비스의 퀄리티가 개선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평균 주 3~4회 스타벅스를 이용한다는 직장인A씨는 스타벅스의 서비스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내용과 사진을 인사이트에 제보하였다.

A씨의 제보에 따르면, 스타박스 구로호텔점의 소파와 의자는 폐기처리를 해야 할 정도로 낡고 헤져있었다. 소파의 가죽은 찢기고 헤져있었으며, 쿠션은 제 기능을 못하는 스프링이 보일 정도로 심각했다. 청결하지 못한 외관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불편함과 피해까지 주고 있는 상황이다. 거칠게 튀어나온 소파가죽으로 인해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은 여성 고객들이 상처를 입고 스타킹을 신었더라면 스타킹이 훼손될 정도로 심각하다고 했다.




커피가 다른 업체에 비해 고가인 스타벅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안락한 가구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성공을 하였다. 고객에게 매장을 커피를 사 마시는 가게가 아닌 휴식공간으로 느끼게 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 스타벅스는 업계 1위라는 실적과 명성에 취해 자신들의 기본서비스와 영업가치마저 버리고 있다고 보인다. A씨가 제보한 사진과 글만 보아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타벅스는 신세계그룹과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55의 지분을 보유해 수 많은 수익이 발생하여도 상당한 액수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 보내지게 되는 시스템이다. 한국에서 돈을 벌어 미국 기업의 이윤만 불려준다는 냉철한 비판이 나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한편 이에 스타벅스 홍보팀 관계자는 믿을 수 없는 매장 사진이라 당황스럽다고 했으며, 이어서확인 하여 보니 구로호텔점의 소파는 6월에 교체예정 이였으며, 호텔매장이라 소파가 많은데, 물량확보에 문제가 생겨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며 형편없는 해명을 하였다. 과연 고객에게 안락함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세워진 스타벅스가 이제는 본인들의 안일함에 취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사항이다.

*스타벅스구로호텔점(출처:스타벅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