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바디프랜드, IPO 앞두고 오스템과 한국GM 합작법인 설립

기업공개(IPO)를 앞둔 바디프랜드가 한국GM 1차 협력사인 오스템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오스템은 한국GM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써 기존 생산품인 자동차 시트와 안마의자의 생산 방식이 매우 유사한 점을 이용해 제품 조달을 원활하게 진행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바디프랜드 역시 최근 안마의자 열풍으로 인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스템과의 협력으로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스템 측은 “6월 말이나 7월에 바디프랜드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이 합작법인은 곽도연 바디프랜드 경영관리본부 이사와 이동환 총괄부사장, 유관봉, 김민석 오스템 부사장 등 4인 사내이사 체제로 출범했다.


오스템은 최근 자동차 업계의 불황으로 매출액이 15% 줄어들었다. 연간 매출 역시 지난 2013년에 비해 30% 급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산업 성장 덕분에 실적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GM 사태로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오스템과 외형을 확장하려는 바디프랜드의 관계가 모두 윈윈(win-win)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출처:바디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