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내 하루의 작은 편안함, 이대로 안전한가?

저번 대진 침대 고농도의 방사선인 라돈이 검출된 것에 이어 이케아 강화유리 폭발사고가 반복되는 등 우리의 편리와 편안을 위한 생활용품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각 업체들은 적극적인 해명과 대처할 방법을 내놓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안은 해소 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증가하고 있어 각 업체들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증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와 이케아에 따르면, 이케아의 선반유리가 폭발하듯 깨졌다는 신고를 접수되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이달 초, 이케아의 강화유리컵이 산산조각나 소비자가 찰과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지 보름 밖에 안지나 같은 문제가 발생되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반복되는 사고에도 이케아는 강화유리의 특성일뿐이고 안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반복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중이다. 이케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유리보다 안전해 가구제품이 강화유리를 적용하고 있다제품 사용 과정에서 가해지는 크고 작은 충격이 축적되다 보면 놀랄 정도로 폭발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소비자들이 불안할 수 있는 점을 인지하고 이러한 부분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하였지만 그 어떤한 해결 방법을 제시 하지 않았다.

총 피해 신고에 대한 질문에도 답이 없었다. 이케아 관계자는 소비자 정보 문제로 피해 현황을 공개하기 어렵다파란색 포칼 컵은 한정 상품이어서 현재는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파란컵을 제외하고도 사고가 발생한 투명컵은 여전히 시중에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전문가들은 특정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사고가 이어질 경우 강화유리의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강화유리 제조 과정에서 강화 처리가 균일하게 되지 않았거나 불순물이 들어가는 경우에 파열할 수 있다고 하였다. 강승구 경기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외국에서 싸게 들여온 제품에서 이런 사고가 자주 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어 방사선 검출 원인 물질인 모자나이트가 사용된 매트리스를 판매한 대진침대 역시 소관 부처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행정명령 이행 외에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많은 비난의 여론을 받고 있다. 원안위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있는 담당자 외에 대진침대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였으며 이에 덧붙여 현재 수거명령이 내려진 것 외에 추가적인 조치가 가능한지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생활용품에 관한 안전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는데 대해 해당 업체들의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된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소비단체의 한 관계자는 기업들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해 지적하며 해당 업체를 믿고 구매한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 보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하였다.

*안드레슈미트칼이케아코리아대표(출처:네이버블로그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