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구찌데코, 예술 문화를 담은 새로운 스타일 공개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는 지난해 가을 데코 컬렉션을 처음 런칭한 이후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추가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찌 데코 컬렉션의 새로운 제품들에는 디자인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방법을 취하는 하우스의 정신에 걸맞게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쇼에 등장하는 다양한 모티브가 반영되어 색감, 패턴, 디자인들이 예측 불가능하고 형식을 벗어난 조화를 가져온다.


또한 구찌 가든(Gucci Garden)'의 테마가 반영된 플로럴 프린트와 애니멀 프린트가 있으며 이는 의자, 쿠션, 티팟 등의 다양한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구찌는 단순히 특정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개성이 드러난 생활공간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예술 문화와 장인 기술을 제품 속에 잘 담아냈다는 것이 핵심이다. 하우스의 슬로건과 패턴, 스네이크 장식이 달린 베이스 라인이 대표적인 예다.


또 하나 이목을 끄는 제품은 화려한 가죽과 벨벳으로 만든 서랍이 달린 포터스 체어, 중세 영국과 16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집사나 문지기들이 저택의 입구를 지키기 위해 사용했던 의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타이거 프린스, 구찌 킹 스네이크, 팽나무 등을 모티브로 화려하게 장식된 접이식 메탈 테이블도 출시 된다. 이 메탈 테이블은 트레이가 탈부착 가능하며 각종 동식물과 텍스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찌는 별도의 쇼케이스 공간을 마련하지 않은 대신 스토어 인테리어에 데코 컬렉션을 녹여 냄으로써 데코 컬렉션이 구찌를 입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식임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구찌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고객들이 자신들의 공간에 실제 컬렉션을 배치했을 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고객들은 구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제 공간에 아이템을 선택하여 배치할 수 있다.

*구찌 데코 제품(출처:구찌 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