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2018 포천, 군포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선정

군포시 군포1동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 밀집지와 포천시 가산면 가구 제조공장 밀집지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되어 지역경제에 동력을 얻게 됐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영세 소공인들이 제조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책적 수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 지역경제에 저해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들 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이 두 지역을 집적지구 대상지로 신청하여 최종 확정까지 이끌어냈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기준이면 해당 시도가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하여 검증과 평가를 거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두 지역과 함께 양주 남면 섬유제품지구’, ‘시흥 대야 신천 기계금속지구’, ‘용인 영덕 전자부품지구까지 총 5개의 소공인 집적지구를 지정 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집적지구를 확보하게 됐다. 집적지구 선정에 따라 포천시 가산면 가구제조 집적지구는 포천 퍼니 크래프트 허브조성에 필요한 국비 12억원, 도비 26000만원, 시비 9억원 등 모두 236000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소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집적지구 지정으로 소공인 연매출 향상, 일자리 증대, 인식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영세 소공인에 대한 지원을 위해 도 차원에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출처:경기북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