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u뉴스에이스침대 관계사 ‘킹코일침대’, 두드러기 논란

최근 대진침대의 라돈매트리스로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번에는 킹코일침대를 사용한 소비자가 두드러기 증세를 보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와 맞먹는 품질이라는 직원의 말을 믿고 킹코일침대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 윤석구 킹코일침대대표는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및 제조업체인 아트레의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킹코일침대와 에이스침대가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을 앞세워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킹코일침대 A/S서비스도 에이스침대 직원들이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킹코일침대를 구매했던 소비자는 에이스침대 A/S서비스를 똑같이 받을 수 있다던 직원의 설명과는 달리 엉터리 환불정책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달 킹코일침대를 구매한 ㄱ씨는 두드러기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에 관해 환불을 요구하자 킹코일침대 측은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은 고객이 제품가격의 40%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소비자 ㄱ씨가 항의하자 보안 정책상 어쩔 수 없는 일이며 해당 제품은 불량이 아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현재 소비자와 환불을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매트리스 피부질환(출처: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