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루나파크 전: 더 디자인 아일랜드 '중요한 것은 변화를 따르는 것'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따르는 것입니다

루나파크 전: 더 디자인 아일랜드의 개막을 앞두고 방한을 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스테파노 지오반노니(66)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위의 말로 설명하였다.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기획한 루나파크 전에는 해외 디자이너 83인과 한국 디자이너 7인이 참여하여 총 428점의 제품을 선보인다.

토끼를 형상화하여 만든 래빗 체어 등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의 대표작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가구회사인 카르텔사가 최초로 만든 플라스틱 의자와 유머러스한 난쟁이 스툴 아띨라등 동심을 불러 일으키고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수 없이 많다.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는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어른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고 하였으며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한국, 아프리카 작가들의 특이한 작품들을 한 곳에서 소개하고 있어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설명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루나파크라는 이름처럼 놀이동산을 콘셉트로 하여 공간을 연출하였으며 가수인 자이언티가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였다.




큐레이터로 참여한 크리스타나 모로치는 놀이공원 콘셉트로 기획했지만 하나하나의 작품이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구들이다. 이 가구들 속에서 아이들이 창의성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도 중요하다면서 가구나 테이블 등 현대 디자인의 방향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소개하였다.

인터파크가 기획하여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116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루나파크전:더디자인아일랜드(출처:루나파크공식홈페이지)